아이오트러스트, 암호화폐 거래소 '이오스닥'과 MOU
2018.10.04 오후 4:25
공동 마케팅·서비스 협약 체결, 콜드월렛·탈중앙화 거래소 결합
[아이뉴스24 성지은 기자] 암호화폐 콜드월렛(오프라인 암호화폐 전자지갑) 제조업체 아이오트러스트가 암호화폐 거래소 이오스닥 개발업체 엑시엄과 공동 마케팅·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발표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공동 마케팅과 서비스 전략을 세우고 신규 서비스 제품 정보를 공유하며 상호협력한다. 또 암호화폐 거래에 필요한 추가 기능과 서비스에 대해 자문하며 장기적으로 협업한다.

아이오트러스트는 지난해 1월 설립된 신생 회사로 최근 기관투자사 한국투자파트너스에서 2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고, 앞서 전략적투자자(SI)인 지란지교시큐리티로부터 5억원을 투자받았다.



이오스닥은 이오스(EOS) 기반 탈중앙화 토큰 거래소로, 거래자를 일대일(P2P)로 연결한다. 모든 거래는 스마트 계약(Smart Contract)을 통해 이뤄지고 거래 과정과 결과는 이오스 블록체인에 기록된다. 지난 8월 블록체인 엑셀러레이터 체인파트너스에서 8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엑시엄은 올 하반기 정식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다.


백상수 아이오트러스트 대표는 "아이오트러스트의 콜드월렛 '디센트'는 사용 편의성을 강화하고 하드웨어 토큰 형태로 제공돼 높은 수준의 보안을 제공한다"며 "엑시엄과의 협업해 고객의 암호화폐를 편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정세현 엑시엄 대표는 "사용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거래소 서비스를 위해 다각도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