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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전 남자친구, 근무하던 미용실서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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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돼 해당 사건 이후로 근무한 적 단 하루도 없다"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구하라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근무하던 미용실에서 해고됐다.

A씨가 근무하던 미용실은 4일 공식 SNS를 통해 "A팀장은 본 살롱에서 해고가 되어 해당 사건 이후로 저희 살롱에서 근무한 적이 단 하루도 없다"며 "저희 살롱은 해당 사건과 아무런 연관이 없으며, 살롱과 관련된 허위 사실, 악플 자제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A씨는 지난달 13일 구하라를 폭행 혐의로 신고했고, 구하라는 쌍방 폭행을 주장하면서 대립해 왔다. 그러다 디스패치가 이날 A씨가 성관계 동영상으로 구하라를 협박했다고 보도해 새 국면을 맞았다.

구하라는 지난달 27일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협박 및 강요 혐의로 고소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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