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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 3사 임원, 산자위 국감 증인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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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송출료 등 질의 …셋톱박스 전력 소모 참고인도 신청

[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IPTV 3개사 임원들과 케이블TV사 담당자들이 국정감사에 나와 현안에 대한 질문에 답하게 됐다.

4일 오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산하기관 국정감사에 출석할 일반증인과 참고인 명단을 의결했다.

오는 12일 열리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국감에는 IPTV 방송 송출료를 인상한데 따른 입장을 듣기 위해 윤석암 SK브로드밴드 미디어부분장, 유희관 KT 미디어사업부문장, 송구영 LG유플러스 홈미디어부문장이 증인으로 채택됐다.

또 조순용 한국 TV홈쇼핑협회장도 증인을 출석해 반대편 입장을 설명할 것으로 보인다.

또 16일 열리는 한국전력공사 감사에는 셋톱박스 전력소모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CJ헬로, 딜라이브, 삼성전자 STB TF 담당자가 참고인으로 출석할 것을 요청 받았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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