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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 '윈드소울 아레나' 정식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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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나 대전 모드 및 히어로 무빙 시스템 등 도입…다양한 이벤트 마련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조이맥스(대표 이길형)의 신작 모바일 게임 '윈드소울 아레나'가 구글 플레이 및 애플 앱스토어에 2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윈드소울 아레나는 전작 '윈드소울'의 지식재산권(IP)을 계승한 실시간 전략 배틀 게임이다. 강력한 마법 능력을 보유한 세 명의 영웅와 개성 넘치는 소환수를 조합해 이용자 간 실시간 대전을 펼칠 수 있다.

특히 경쟁과 협동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는 '아레나 대전 모드'와 매일 주어지는 새로운 덱(병력 조합)으로 승리에 도전하는 '챌린지 모드' 등 다채로운 이용자간 대결(PVP)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영웅을 직접 움직일 수 있는 '히어로 무빙 시스템'을 도입해 짜릿한 손맛까지 사로잡았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윈드소울 아레나는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이날부터 오는 8일까지 대전에 참여할 때마다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코인'을 제공한다. 코인을 사용해 룰렛을 돌리면 문화상품권을 획득할 수 있다.

14일까지 개최하는 '내가 아레나 챔피언'에서는 대전에서 승리해 랭킹 30위 안에 들은 이용자들에게 순위에 따라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21일까지 1:1 아레나 대전에서 '아레나 2' 등급에 도달한 이용자 10명을 추첨해 '도미노 피자 기프티콘'도 선물한다.

김나리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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