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도비, 최기영 대표 선임
2018.10.01 오전 9:43
전 오토데스크코리아 대표 출신, 1일 공식 업무 시작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한국어도비는 최기영 전 오토데스크코리아 대표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1일 발표했다.

최 대표는 어도비의 한국 사업을 이끌며 오늘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18년 동안 일하며 주요 사업을 담당했다. 최근에는 한국MS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아 클라우드 기반 비즈니스 전환을 주도했다.

어도비에 합류하기 직전에는 오토데스크코리아 대표로 구독(subscription) 방식의 사업 모델 전환을 이끌었다.



폴 롭슨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사장은 "전 세계 디지털 변혁을 주도하는 기술 리더십을 보유한 한국은 어도비에 중요한 시장"이라며 "최 대표가 기업의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어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과 협력하며 뛰어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 대표는 "국내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