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4회말 공격 2사 주자 만루서 류지혁이 2타점 역전 적시타를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
두산은 전날 넥센과 홈경기에서 승리해 86승 46패를 기록해 남은 경기에 상관 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조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두산 4회말 공격 2사 주자 만루서 류지혁이 2타점 역전 적시타를 때린 뒤 기뻐하고 있다.
두산은 전날 넥센과 홈경기에서 승리해 86승 46패를 기록해 남은 경기에 상관 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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