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초 2사 만루 기회에서 타석에 나온 삼성 구자욱이 안타를 치고 있다. 두 팀은 선발투수로 에릭 해커(넥센)와 백정현(삼성)을 각각 내세웠다. 우완 해커는 올 시즌 11경기에 등판해 5승 2패 평균자책점 4.52를 기록했다. 좌완 백정현은 22경기에 출전했고 6승 7패 평균자책점 4.86을 기록했다.


/고척=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__iad__[25][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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