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1일 오전 서울역 승강장에서 한 가족이 KTX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본 귀성 행렬이 시작된 오늘 도로교통공사 관계자는 전국의 교통량을 462만 대로 예상했다. 이날 귀성 방향 정체는 오후 6~7시에 절정을 이루고 이튿날 새벽 2~3시께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1일 오전 서울역 승강장에서 한 가족이 KTX를 타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본 귀성 행렬이 시작된 오늘 도로교통공사 관계자는 전국의 교통량을 462만 대로 예상했다. 이날 귀성 방향 정체는 오후 6~7시에 절정을 이루고 이튿날 새벽 2~3시께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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