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회담] 남북경협株, 평양공동선언에 다시 '강세'
2018.09.20 오전 9:22
개성공단 입주기업 등 일제히 상승
[아이뉴스24 한수연 기자] 9·19 평양공동선언이 발표된 이튿날 남북경제협력주가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남북경협 대표 종목으로 꼽히는 부산산업은 전 거래일 대비 3.79%(7천500원) 상승한 20만5천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개성공단 입주 기업인 좋은사람들은 전날보다 3.60%(190원) 오른 5천470원을 기록 중이다. 제이에스티나와 에이치엘비는 각각 1.47%, 0.17% 오름세를 보이고 있고 자화전자는 0.42% 보합권이다.

현대엘리베이(4.27%), 현대건설(2.30%), 남광토건(2.19%), 우원개발(2.88%) 등 건설·토목 관련주들도 동반 강세다.

전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일정한 '조건'이 충족될 경우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사업을 재개하자고 합의했다.

/한수연 기자 papyru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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