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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회담] 건설株, 상승…北 개발 훈풍 오나

남북경협 수혜 업종으로 꼽혀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9·19 평양 공동선언'에 따른 기대감에 증시에서 건설주들이 상승세다.

20일 오전 9시7분 현재 대표적인 남북 경제협력 수혜 건설사로 꼽히는 현대건설은 전날보다 2.15%(1천500원) 오른 6만6천600원을 기록 중이다.

대우건설은 1.25%, GS건설은 1.35% 오르고 있으며, 일성건설은 4.88%, 범양건영은 3.63%, 남화토건은 3.52%, 남광토건은 3.16%, 삼호개발은 2.50%, 동신건설은 2.43%, HDC현대산업은 1.23% 오르는 등 건설주들이 대부분 강세다.

지난 19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공동선언 합의문을 통해 남한과 북한이 올해 안에 동, 서해선 철도 및 도로 연결을 위한 착공식을 갖기로 하는 등의 경제 협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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