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오찬에 입장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남북 정상은 오늘(19일) 전쟁 없는 한반도를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나가야 하며 이를 위해 필요한 실질적인 진전을 조속히 이뤄나가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는 9월 평양 공동선언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photo@inews24.com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오찬에 입장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남북 정상은 오늘(19일) 전쟁 없는 한반도를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어나가야 하며 이를 위해 필요한 실질적인 진전을 조속히 이뤄나가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는 9월 평양 공동선언에서 이같이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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