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회담] 남북경협주, 오르락내리락…'눈치보기'
2018.09.19 오전 9:10
개장 직후 상승에서 일부 하락 전환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2일차에 접어든 가운데 남북 경제협력 관련주들이 장 초반 상승에서 하락전환하는 등 '눈치보기'를 하고 있다.

19일 오전 9시6분 현재 개성공단 입주 기업인 자화전자는 전날보다 0.82%(100원) 오른 1만2천300원을 기록 중이다.


개성공단 관련주인 에이치엘비는 0.38%, 제이에스티나는 0.13% 상승세다.

반면 현대엘리베이는 1.76%, 현대건설은 1.04% 하락하고 있으며, 좋은 사람들과 신원도 각각 2.27%, 3.62% 떨어지는 등 남북경협 관련주들은 장 초반부터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18일 평양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전부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2일 차 정상회담을 연다.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한반도 비핵화 문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방북 중인 경제인들은 전날 오후 인민문화궁전에서 리용남 북한 내각부총리와 면담 시간을 가졌다.

/김다운기자 kdw@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