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공식환영식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리설주 여사와 함께 평양시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오찬 후 첫 남북정상회담을 가진다. 이어서 환영예술공연 관람에 나서고 환영만찬을 가진 뒤 첫날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 photo@inews24.com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018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18일 오전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공식환영식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리설주 여사와 함께 평양시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오찬 후 첫 남북정상회담을 가진다. 이어서 환영예술공연 관람에 나서고 환영만찬을 가진 뒤 첫날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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