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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팝콘각 사진 "구하라랑 사이 안 좋았나?" vs "카톡 그룹방 있을 정도로 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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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강지영의 팝콘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카라 출신 강지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팝콘을 튀기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팝콘 사진에 한 누리꾼은 커뮤니티에 올리며 “팝콘 ㅋㅋㅋㅋㅋ 얘네(강지영과 구하라)도 사이 안 좋았나요?”라는 글을 작성했다.

또한, 누리꾼들 사이에서 팝콘은 “영화처럼 흥미진진하다”, “팝콘이나 먹으면서 지켜봐야지”라는 의미가 아니냐는 의견이 전해졌다.

[출처=SNS 캡처]

일부 누리꾼들은 “강지영이 구하라와 구하라 남자친구의 폭행 사건에 흥미를 느끼는 것 아니냐”며 구하라를 저격한 것이라 주장했다.

구하라는 남자친구 A씨와 폭행 시비로 구설수에 올랐으며 A씨는 지난 17일 경찰 조사를 받았고, 구하라는 18일 오후 3시 강남경찰서에 출석할 계획이다.

한편, 강지영의 일본 소속사 관계자는 "구하라 사건과 전혀 관계가 없는 사진"이라며 "생각도 못 했던 일이라 황당하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두 사람은 지금도 연락하는 사이"라며 "구하라가 일본에 올 때도 (강지영과) 연락해 따로 만난다"고 말했다.

이어 강지영은 지난 7월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참석했을 당시 인터뷰에서 카라 멤버들과의 현재 관계에 대해 "아직도 잘 지낸다. 카카오톡 그룹 채팅방이 있을 정도로 좋다"고 고백했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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