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HD]치어리더, S라인 강조하며 응원~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7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2019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지역예선 대한민국 대 시리아의 경기가 펼쳐졌다. 치어리더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국제농구연맹이 주최하고 대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대륙별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국을 가리는 경기로 2017년 시작됐다. A조에 속한 한국은 4승2패로 뉴질랜드(5승1패)에 이어 2위를 기록 중이다. 시리아(2승4패)는 C조에서 3위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