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라인, 국내 엔터기업 日진출 돕는다
2018.09.14 오후 2:50
14일 라인 본사에서 설명회 개최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네이버와 자회사 라인이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에 일본 진출읍 돕는다.

네이버와 라인은 일본 시장 진출을 시도하는 국내 엔터테인먼트사들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내 연예기획사 등 엔터테인먼트 분야 관계자 12개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쿄 신주쿠에 위치한 라인 본사에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이 네이버 및 라인이 제공하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콘텐츠 채널들을 활용해 아티스트들과 현지 팬들 간 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들이 공유됐다.

네이버가 보유한 인공지능(AI) 음원 추천 엔진 '바이브(VIBE)'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라인이 제공하는 음원 및 동영상 플랫폼과 현지에서 제공 중인 한류 콘텐츠 허브 플랫폼 서비스들이 함께 소개되기도 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역량 있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일본 진출을 시도하는 국내 엔터테인먼트사들이 국내에서는 네이버가 보유한 채널을, 일본에서는 라인 플랫폼이 보유한 채널을 활용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향후 엔터테인먼트 분야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겠다"고 말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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