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첫 주한 미국 대사로 취임한 해리 해리스 대사는 지난 7월 부임해 "수십 년간 한미 양국은 함께 해왔고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가장 강력한 동맹국으로 거듭났다. 저는 이 유대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를 접견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 첫 주한 미국 대사로 취임한 해리 해리스 대사는 지난 7월 부임해 "수십 년간 한미 양국은 함께 해왔고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가장 강력한 동맹국으로 거듭났다. 저는 이 유대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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