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오늘(13일) 군사실무회담 'GP 철수, 공동경비구역 비무장화' 등 조율
2018.09.13 오후 12:15
[아이뉴스24 나성훈 기자]

남북이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군사실무회담을 연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이 쏠리고 있다.

[출처=SBS 방송화면]



남북은 오늘(13일) 오전 10시 판문점에서 군사 실무회담을 열고 '포괄적 군사분야 합의서' 체결에 필요한 실무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오늘 회담에서는 비무장지대 내 GP 시범 철수와 6·25 전사자 공동 유해발굴,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비무장화 등을 최종 조율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회담은 북측이 전통문으로 개최를 제의하고 우리 측이 동의해 이뤄졌으며 남측 수석대표는 국방부 북한정책과장인 조용근 대령이, 북측도 대령급 수석 대표를 내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나성훈기자 naash@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