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3루 넥센 김재현이 포구에 실패해 동점을 허용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3루 넥센 김재현이 포구에 실패해 동점을 허용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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