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구하라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구하라 몸매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온라인커뮤니티에 공개된 카라 시절 구하라의 무대 위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 속 구하라는 핑크색 짧은 원피스를 입고 보일듯 말듯 아찔한 뒤태 각선미를 노출해 눈길을 끈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5일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구하라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 병원에 입원한 상태'라는 글이 쏟아지며 자살시도 의혹에 휩싸였다.
하지만 구하라 소속사 측은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구하라가 수면장애와 소화불량 증세가 있어서 치료를 받아왔었다. 처방받은 약을 먹고 정확한 상태를 체크하러 병원 갔을 뿐"이라며 자살시도 의혹을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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