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검은사막' 누적 가입자 1천만명 돌파
2018.09.04 오후 4:51
리마스터 업데이트로 이용자 증가세 "계속해서 발전시킬 것"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펄어비스(대표 정경인)은 PC 온라인 게임 '검은사막'의 전 세계 누적 가입자 수가 1천만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발표했다.

2014년 12월 국내 출시된 검은사막은 펄어비스가 자체 엔진 기술로 구현한 고품질 그래픽과 액션을 특징으로 하는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2015년 일본과 러시아에 진출했으며 2016년에는 북미와 유럽에도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검은사막은 대만과 남미 지역을 비롯해 터키와 중동 및 동남아까지 서비스 지역이 확대됐으며 현재 150여국에서 12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다.



펄어비스는 최근 1년여의 작업 기간을 거친 대규모 '리마스터' 업데이트를 실시하는 등 검은사막의 품질을 끌어올리기도 했다. 해당 업데이트에 힘입어 일본 내 복귀 이용자는 78% 증가하며 오픈 이래 최고 복귀 수치를 경신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재희 검은사막 총괄 PD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이용자들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우리가 만든 게임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끊임없는 고민을 통해 계속해서 발전하는 검은사막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