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허안나, 7년 교제한 남자친구와 "내년 1월 결혼해요"
2018.08.31 오후 12:41
[조이뉴스24 류민철 기자]

개그우먼 허안나가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다.

[출처=허안나 인스타그램]


허안나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에 결혼기사가 났다고 기자님들께 연락이 와서 많이 놀랐어요. 10월쯤에 주위에 알려야겠다 했는데, 10월이라고 기사가 났네요."라며 "제 결혼날짜는 1월이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안나가 결혼을 앞둔 남자친구와 함께 손을 꼭 잡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허안나는 "그동안 남친에게 부담이 갈까 사진올리는 것도 조심스러웠는데 이제 결혼도 하겠다 많이 올려야겠어요. 빼도박도 못한다"라며 "제 마음과 달리 일찍 알리게 됐지만 2012년 3월에 만나 2019년 1월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허안나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한편, 허안나의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꺄악~ 언니 드디어!!", "축하드려요! 넘 부러워요", "잘 어울리는 한쌍이네요"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류민철기자 minchul@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