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 CCTV 전용 스위치 출시
2018.08.21 오전 10:29
티프론트 클라우드 보안스위치, 내부 보안·비밀번호 관리 특화
[아이뉴스24 성지은 기자]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는 CCTV 전용 '티프론트 클라우드' 보안스위치를 출시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내부 네트워크 보안과 인터넷 연결 카메라(IP카메라)의 비밀번호 관리에 특화됐다.

IP 카메라를 통해 랜섬웨어 등 악성코드가 네트워크로 확산되는 것을 막고, 악의적인 목적으로 접근하는 비인가 단말기의 내부 망 접근을 차단한다.



또한 IP 카메라 등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이용한 서비스 거부 공격(DoS)을 방지하며, IP 카메라 영상을 중간에서 가로채는 주소결정 프로토콜(ARP) 스푸핑 공격을 차단한다.

파이오링크는 CCTV 전용 스위치의 관리시스템인 '티컨트롤러'에서 여러 대의 카메라 비밀번호를 일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티컨트롤러는 IP 카메라의 정보, 위치, 장애 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스위치는 국가정보원의 국제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획득했다.


이경헌 파이오링크 기획실장은 "스마트시티, 스마트팩토리 환경에서 보안에 대한 시장 요구 사항을 수용한 스위치 라인업을 지속적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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