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한국 박상영이 카자흐스탄 드미트리 알렉사민에 12-15로 져 은메달을 차지했다.
경기 중 무릎 부상을 당한 박상영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에페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한국 박상영이 카자흐스탄 드미트리 알렉사민에 12-15로 져 은메달을 차지했다.
경기 중 무릎 부상을 당한 박상영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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