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준결승에서 한국 김지연이 지아루이(중국)에게 13-15로 패배해 동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아쉬워하고 있다.
김지연은 2014년 인천 대회서 이라진에게 패배, 사브르 개인 은메달을 차지했다.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에 도전했으나 또 다시 실패했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9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준결승에서 한국 김지연이 지아루이(중국)에게 13-15로 패배해 동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아쉬워하고 있다.
김지연은 2014년 인천 대회서 이라진에게 패배, 사브르 개인 은메달을 차지했다. 아시안게임 첫 금메달에 도전했으나 또 다시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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