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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선, 노현정에게 첫눈에 반해? 레스토랑에서 밥 먹다가 '프로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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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정대선의 부인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 고(故) 변중석 여사 11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에 모습을 드러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대선 사장과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과거 연애 83일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출처=채널a 방송화면 캡처]

또한, 정대선 사장은 같은 해 방송에 출연한 노현정에게 첫눈에 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정대선 사장은 결혼식 당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노현정 전 아나운서에 대해 “만나다 보니까 소울메이트인 것 같다. 감히 말하지만, 최고의 여인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프러포즈에 대해 “시내 한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다가 다 먹고 테이블이 치워진 상태에서 ‘결혼해줄래’라고 말했다”고 고백했다.

이상우기자 lsw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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