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17일 가상화폐(암호화폐)시세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거래소 "코인원"에 따르면 가상화폐 대장 격인 비트코인의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86,000원(-1.14%) 하락한 7,474,0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또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이는 가상화폐는 이더리움 클래식으로 24시간 전 대비 8.61% 상승한 15,650원에 거래된다.
이어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이는 가상화폐는 라이트코인으로 24시간 전 대비 -2.95% 하락한 65,800원에 거래되고는 중이다.
업비트 거래소의 경우 대시는 2,300원 상승한 18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일본이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14일 일본 금융청(FSA)은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선스 승인에 더 엄격한 조사 및 감찰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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