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 측으로부터 기념품을 받은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을 포함한 총 39개 종목에 선수 1천44명을 파견했다. 한국은 금메달 65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순위 2위 수성을 목표로 뒀다.


/자카르타(인도네시아)=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__iad__[25][script]?>

관련기사
엠톡
|
스페셜
|
프리미엄
|
인사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