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빔, 가상화 환경 백업 '맞손'
2018.08.16 오전 9:45
컨버지드 테이프 어플라이언스 발표
[아이뉴스24 성지은 기자] 퀀텀은 빔 소프트웨어(이하 빔)와 협력해 가상화 환경에서 손쉽게 데이터 백업본을 생성·관리할 수 있는 '컨버지드 테이프 어플라이언스'를 출시한다고 16일 발표했다.

기존에 테이프 백업을 하려면 빔 테이프 서버를 위한 별도 전용 서버가 필요했으나, 퀀텀은 테이프 스토리지 솔루션 '스칼라 i3 테이프 라이브러리 플랫폼'에 직접 블레이드 서버를 제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

오프라인 저장 매체 테이프에 저장된 데이터는 물리적으로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아 랜섬웨어나 악성코드로부터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최소 유지 상품단위(SKU)로도 구매할 수 있다.

몰리 프레슬리 퀀텀 글로벌 마케팅·제품 관리 부문 부사장은 "양사는 랜섬웨어 위협으로부터 진정한 보호가 가능한 테이프 솔루션을 가상 환경에 용이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했다"며 "내부 구축형 시스템의 데이터를 오프라인 복사본으로 보관하는 것은 악성코드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는 최상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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