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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황의조, 시작 16분만에 터진 선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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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5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둥 시 잘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E조 1차전 대한민국 대 바레인 경기가 열렸다. 전반전 대한민국 황의조가 선제골을 넣고 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축구대표팀은 3-4-1-2 전형으로 바레인에 맞선다. 최전방에 황의조, 나상호가 나서고 황인범이 2선에서 돕는다. 이어 김진야, 이승모, 장윤호, 김문환이 중원을 구성하고 황현수, 김민재, 조유민이 스리백을 맡는다. 골문은 조현우 골키퍼가 지킨다.

조이뉴스24 반둥(인도네시아)=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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