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루 LG 김현수가 홈런을 친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두 팀은 선발투수로 브리검(넥센)과 임찬규(LG)를 각각 내세웠다. 우완 브리검은 이번 시즌 22경기 6승 6패 평균자책점 3.76을 기록했다. 우완 임찬규는 21경기에 등판해 4승 7패 평균자책점 6.89를 기록했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1루 LG 김현수가 홈런을 친 뒤 홈으로 향하고 있다.
두 팀은 선발투수로 브리검(넥센)과 임찬규(LG)를 각각 내세웠다. 우완 브리검은 이번 시즌 22경기 6승 6패 평균자책점 3.76을 기록했다. 우완 임찬규는 21경기에 등판해 4승 7패 평균자책점 6.89를 기록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