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Y' 불자동차 된 BMW, 2년전 위험성 알고도 함구했나?
2018.08.10 오후 8:25
[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궁금한 이야기Y'가 BMW 차량 연쇄화재의 원인을 추적한다.

10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BMW 차량 연쇄화재 미스터리, 드림카는 왜 공포의 대상이 되었나?' 편이 전파를 탄다.

▲ 도심 속 공포의 불자동차



“정말 큰 맘 먹고 처음으로 새 차를 샀어요. 안전성이 좋은 차라고 생각을 했고.. ”
“탄 냄새가 났었어요. 탄 냄새. 그러더니 이제 앞쪽에서 연기가 나는 게 확 느껴지더라고요. 아 불이구나!”
-BMW사 화재 차량 차주 김정환(가명)-

2년 전, 큰 맘 먹고 고급 수입차를 구입했다는 김정환(가명) 씨. 하지만.. 예상치 못한 순간, 악몽이 시작되었다. 차를 타고 중앙고속도로 금대 터널을 지나던 김정환 씨 부부. 어디선가 타는 냄새가 나더니, 곧 차 안에 있는 모든 경고등에 불이 켜졌다고 한다. 브레이크와 엑셀을 번갈아 밟아봤지만 이미 차량은 제어불능이 돼버린 상황. 이때 차량 앞쪽에서는 연기가 피어올랐고, 부부가 황급히 차에서 빠져나오자 그후 퍽! 하는 굉음과 함께 차량이 화염에 휩싸였다고 했는데.. 왜 갑자기 불길에 타오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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