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연구원, 여성관련 연금정책 평가와 개선방향 세미나 개최
2018.08.10 오후 4:11
"경제활동에 제약 많은 여성의 노후준비 여건 대응부족"
[아이뉴스24 허인혜 기자] 보험연구원은 오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보험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여성관련 연금정책 평가와 개선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강성호 보험연구원 사회안전망연구실 실장이 주제발표를 맡는다.

김헌수 순천향대학교 IT금융경영학과 교수가 좌장으로 패널토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 김헌수 국민연금연구원 연금제도연구실장과 박희진 근로복지연구원 퇴직연금연구센터 박사, 이경희 상명대학교 글로벌금융경영학과 교수, 조선주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성인지예산센터장 등이 참석해 여성 연금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한기정 보험연구원장은 "남성에 비해 수명이 긴 여성은 고령화에 따른 노인인구 문제를 더욱 심각하게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출산과 육아 등 경제활동의 제약이 많은 여성의 노후준비 여건은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게 일반적인 지적"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허인혜기자 freesia@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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