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코르셋, 문영우·김계현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2018.08.10 오후 3:53
"신속한 의사결정 위해 전환…스피드 경영 목표"
[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원더브라·플라이텍스·저스트마이사이즈의 국내외 판매권을 보유한 글로벌 언더웨어 전문기업 엠코르셋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김계현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엠코르셋은 기존 문영우 회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

김 신임 대표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 서울대 경영대학원을 졸업한 뒤 삼성물산 등을 거치며 관리, 영업,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2004년 엠코르셋에 입사해 해외 진출 및 사업전략, 마케팅 기획 등에서 활약하며 엠코르셋을 연매출 1천억이 넘는 중견회사로 성장시켰다.



김 신임 대표는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회사가 신속한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각자대표제로 변화했다"며 "앞으로 효율적 스피드 경영으로 회사가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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