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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 플로레스` 대표팀으로? "오면 절해야 됨" "안정적인 수비로 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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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10일 대한축구협회가 키케 산체스 플로레스 전 에스파뇰 감독과도 접촉했다는 외신 보도가 전해졌다.

‘아스’는 10일(한국시간) 보도를 통해 대한축구협회가 키케 플로레스 감독과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 매체는 축구협회가 키케 플로레스 감독에게 구체적인 제안을 했고, 계약이 성사되면 2022년 카타르월드컵까지 팀을 지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키케 플로레스 감독은 협회의 제안에 대해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출처=아스 홈페이지 캡처]

한편, 스페인 출신의 키케 플로레스 감독은 2004년 헤타페 감독으로 지도자생활을 시작했으며 이후 발렌시아, 벤피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명문 구단을 이끌었다.

또한, 대한축구협회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사실상 임기가 끝난 신태용 감독의 후임을 찾기 위해 고심해 왔으며 루이스 필리피 스콜라리 감독을 비롯해 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 체사레 프란델리 감독, 루이스 판할 감독 등을 물망이 올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키케가 오면 절해야 된다" "안정적인 수비 만들기로 유명하지!" "꼭 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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