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文정부, 평양만두로 북한산 석탄·경제 실정 못 덮어"
2018.08.10 오전 10:59
"文정부가 말하는 한반도 운전자가 북한산 석탄 운송자가 아니길"
[아이뉴스24 송오미 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0일 북한산으로 추정되는 석탄이 러시아산으로 위장돼 수입된 의혹과 관련, "문재인 정부가 말하는 '한반도 운전자'가 '북한산 석탄 운송자'를 뜻하는 것은 아니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지난해 10월 이후 10개월 동안 뭉그적거리던 정부가 아무런 근거 없이 북한산 석탄이 러시아산이라고 우기다가 뒤늦게 관세청 조사에서 북한산이라는 것이 확인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벌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