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9 '역대 최강 성능'에 주목, 13일부터 예약판매 "가격은?"
2018.08.10 오전 8:53
[아이뉴스24 나성훈 기자]

갤럭시노트9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삼성전자는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Barclays Center)에서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 등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 갤럭시 언팩 2018'을 개최하고 '갤럭시 노트9'을 공개했다.

[출처=삼성뉴스룸 제공]

이날 공개된 '갤럭시 노트9'은 4000mAh 대용량 배터리, 128ㆍ512GB 내장 메모리, 10nm 프로세서, 최대 1.2Gbps 다운로드 속도 등 역대 최강의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촬영 장면에 따라 최적의 색감으로 알아서 조정해주는 인텔리전트 카메라로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아울러 몰입감을 극대화한 ‘인피니티 디스플레이(Infinity Display)’디자인, 하만(Harman)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AKG의 기술로 완성한 스테레오스피커,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한다. 유무선 급속 충전, IP68 등급의 방수·방진, 홍채·지문·얼굴 인식 등 다양한 생체 인증 등 기존 시리즈에서 제공했던 편의기능도 그대로 계승했다.

‘갤럭시노트9’이 13일부터 국내 예약판매를 시작, 공식 출시일은 8월24일로 정해졌다. 가격은 내장 메모리 용량별로 110만~140만원 사이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 출시 행사에서 삼성전자 IM부문장 고동진 사장은 “갤럭시 노트는 2011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언제나 업계 혁신의 기준을 제시하고,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기술력을 보여준 제품”이라며 “갤럭시 노트9은 모든 일상과 업무를 스마트폰과 함께 하는 사용자들이 원하고필요로 하는 기능과 성능, 인텔리전스 등 모든 것을 갖춘 최고의 스마트폰”이라고 강조했다.

색상은 미드나잇 블랙, 오션 블루, 라벤더 퍼플, 메탈릭 코퍼 등 총 4가지 색상이다.


/나성훈기자 naas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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