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총괄 디렉터 '제프 카플란' 이달 방한
2018.08.09 오후 5:12
22~23일 '팬 페스티벌' 행사 참석… 별도 신청 및 참가비 없어
[아이뉴스24 김나리 기자]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는 '오버워치' 게임 총괄 디렉터인 제프 카플란 부사장이 '팬 페스티벌' 참석을 위해 이달 방한한다고 9일 발표했다.

게임 개발자와 이용자 간 소통을 위해 기획된 팬 페스티벌은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YES24 LIVEHALL)'에서 진행된다.

별도 신청이나 참가비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한 이번 행사는 전 세계 오직 한국에서만 개최된다. 현장에서는 오버워치 관련 소장품이나 직접 제작한 창작물, 소품 등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문화장터인 플리마켓도 함께 진행된다.



제프 카플란 부사장은 오버워치 크리에이티브 비전을 제시하는 개발팀 수장이다.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지난 5월, 한국 이용자들에게 전하는 영상에서 "올 여름 한국 커뮤니티와 직접 대화를 나눌 시간이 정말 기대된다"며 방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그는 국내 커뮤니티와도 적극 소통하는 인물로 한국에서도 두꺼운 팬 층을 보유하고 있다.

/김나리기자 lor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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