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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최재훈, '요섹남' 등극…"주방보조에서 주방장까지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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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불타는 청춘' 최재훈이 남다른 칼질 솜씨의 비결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상주로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재훈은 이연수의 부탁을 받고 양파 썰기에 나섰고, 전문가 수준의 칼질 솜씨로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출처=SBS '불타는 청춘' 방송 화면 캡처]

최재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과거 주방에서 일을 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재훈은 “주방 보조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도망을 갔다"며 “그랬더니 주방장이 ‘주방보조형이 그만뒀으니까 네가 주방보조 해라’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밝혔다.

이어 최재훈은 “그래서 주방보조 일을 6개월 했다"며 "그런데 이번에는 주방장이 도망가서 제가 주방장이 됐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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