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서은광, 21일 현역 입대…뮤지컬 등 일정 조율
2018.08.06 오후 5:20
"갑작스러운 입대 소식 미안한 마음, 아쉬움 크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비투비 리더 서은광이 오는 21일 현역 입대한다. 비투비 멤버 중 첫 입대다.

6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은광이 오는 8월 21일 현역 입대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서은광 본인이 조용한 입대를 원해 입대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서은광은 소속사를 통해 "갑작스런 입대 소식에 놀랐을 팬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크다. 팬분들과 한 약속이 많은데 지키지 못한 약속에 대해서도 너무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이 크다.국방의 의무를 다한 후 건강히 돌아와서 못 다한 약속들 꼭 지키겠다"고 전했다.





1990년생인 서은광은 비투비 멤버 중 가장 먼저 군 입대하게 됐다. 비투비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 자리에서 팬들에게 직접 입대 소감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서은광은 비투비 활동 외에도 지난 8월7일 개막한 뮤지컬 '바넘:위대한 쇼맨'에 출연 중이다. 갑작스러운 입대에 스케줄을 조율, 21일 이후 서은광 출연분은 다른 배우로 대체된다.


한편 비투비는 지난 2012년 데뷔해, '그리워하다', '무비(MOVIE)', '괜찮아요'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은 그룹이다. '7년 징크스'를 깨고 지난 7월 재계약을 하며, 팀의 롱런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