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와 떠나는 세계명화 여행전' 여름방학 미술교육 전시로 호평
2018.08.02 오후 3:26
'모니카와 함께하는 명화 워크북' 등 무료 증정
[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문화콘텐츠전문기업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대표 김대성)가 여름방학을 맞아 '모니카와 떠나는 세계명화 여행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모니카와 떠나는 명화 가이드북’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고 있다.

지난달 23일부터 서울 대학로 홍대 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모니카와 떠나는 세계명화 여행전'은 브라질의 만화 거장 마우리시우 지 소우자(Mauricio De Sousa)의 캐릭터로 명화를 재해석한 51점의 유화와 조각을 비롯해 만화 원화, 도서 등 25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과 초등학교 교사들로부터 "아이들에게 미술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잘 구성된 전시"로 평가받고 있다. 네이버 전시 평에는 "학생들에게 워크북을 제공해 워크북을 완성하느라 작품 설명 등을 엄청 자세히 읽었다’(sjmo****) "색감이 예뻐서 사진 찍기에도 좋고 나라별로 볼 때마다 스탬프 찍는 곳도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어한다"(lyou****) 등의 글이 이어지고 있다.


전시에 대한 관람객의 만족도가 높은 것은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가 증정하고 있는 다양한 체험 교구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는 여름방학을 맞아 ‘모니카와 함께하는 가이드북’을 포함해 ‘모니카와 친구들’의 캐릭터가 담긴 ‘모니카 캐릭터 카드’, 페이퍼토이와 스티커, 스머지 가면 등으로 구성된 ‘모니카 키트’ 등을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모니카와 함께하는 명화 가이드북’은 20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술 용어와 작품에 대한 이해를 퀴즈와 낱말 맞추기, 컬러링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아울러 마우리시우 지 소우자의 사인이 담긴 전시 방문 인증서도 제공된다.

한편,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8월 30일까지 무료 초청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모니카와 떠나는 세계명화 여행전'은 9월 26일까지 휴일 없이 열린다.

/박명진기자 pmj@inews24.com
이 기사에 질문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