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 '레이디버그'로 코믹콘 서울 2018 참가
2018.07.31 오전 10:24
8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성우 팬사인회와 코스플레이 선보여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삼지애니메이션(대표 김수훈)은 애니메이션 '미라큘러스: 레이디버그와 블랙캣'으로 코믹콘 서울 2018에 참가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오는 8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코믹콘 서울 2018은 전 세계 코믹·애니메이션·영화·피규어·코스플레이 등 폭넓은 문화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팝 컬쳐 페스티벌이다.

회사 측은 전시장 내 패밀리 섹션에 위치한 팝업스토어 형식의 미라큘러스 부스(D14)에서 미라큘러스 코스메틱을 비롯한 인형, 노트, 에코백 등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캐릭터 상품을 특별가에 선보인다. 특히 KEB 하나은행의 레이디버그 카드로 결제하는 모든 고객 대상으로 레이디버그 파우치를 제공하며, 선착순 5명에게는 약 10만원 상당의 레이디버그 아트북과 선팩트, 캐릭터 인형 세트를 증정한다.



레이디버그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됐다. 오는 8월 5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애니메이션 속 '블랙캣'을 연기한 남도형 성우의 팬 사인회와 포토타임이 진행된다. 포토사인회에는 미라큘러스 부스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든 선착순으로 참여 가능하다. 주말인 4일과 5일 양일간에는 전시장 곳곳에서 레이디버그와 블랙캣 코스튬 플레이어도 만날 수 있다.


김수훈 삼지애니메이션 대표는 "대중문화를 총망라하는 세계적인 팝 컬쳐 이벤트인 코믹콘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많은 레이디버그 팬들을 직접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성우 팬사회부터 코스플레이, 풍성한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미라큘러스 부스에 꼭 방문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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