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회동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동은 국회의장 주재로 8월 임시국회 운영 논의를 위해 열렸으나 빈자리가 눈에 띄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김병준 비대위원장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를 함께 하기 위해 불참했다.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은 노회찬 의원의 안타까운 별세로 교섭단체 지위를 상실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회동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동은 국회의장 주재로 8월 임시국회 운영 논의를 위해 열렸으나 빈자리가 눈에 띄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김병준 비대위원장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를 함께 하기 위해 불참했다. '평화와 정의의 의원 모임'은 노회찬 의원의 안타까운 별세로 교섭단체 지위를 상실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