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현대重지주 컨콜] "지주사 행위제한 조건, 내년초까지 해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현대重 지분확보·순환출자·금산분리 해소 관련 3분기께 계획발표"

[아이뉴스24 이영웅 기자] 현대중공업지주가 현대중공업 지분확대를 비롯해 순환출자 문제 해결, 하이투자증권 매각 등 지주사 행위제한 조건 3가지를 내년 초까지 모두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중 현대중공업지주 상무는 25일 콘퍼런스콜에서 "현대중공업 지분확대, 현대미포조선 순환출자, 하이투자증권 매각 등 지주회사 행위제한 조건 3가지를 내년 초까지 해소할 것"이라며 "3분기 내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해 투자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웅기자 hero@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현대重지주 컨콜] "지주사 행위제한 조건, 내년초까지 해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