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로하스 백투백 홈런 작렬
2018.07.24 오후 8:56
KT 시즌 4호 백투백
[조이뉴스24 김동현 기자] KT 위즈가 강력한 공격력을 뽐냈다. 강백호와 멜 로하스 주니어가 백투백 홈런을 터뜨렸다,

포문을 연 것은 강백호였다. 강백호는 2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0-0으로 팽팽히 맞선 3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황재균이 볼넷을 얻어 나가자 강백호가 상대 선발 제이크 브리검을 상대로 우중간을 시원하게 가르는 홈런을 때렸다. 비거리 130m로 측정된 초대형 홈런이었다. 시즌 18호 홈런.



2-0으로 앞선 상황에서 이번엔 로하스가 힘을 보여줬다. 흔들린 브리검의 높은쪽 5구째를 타격해 그대로 좌중간 담장에 꽂았다. 시즌 24호이자 KT 시즌 4호 백투백 홈런이 완성되는 순간이었다.

KT는 4회 1점을 추가하면서 6회초 현재 4-1로 리드하고 있다.

/고척=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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