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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가짜뉴스만 내가 화났다고 해…北핵실험 없어 모두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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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전종호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북한 문제가 잘 풀리고 있지만 가짜 뉴스들이 보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9개월 동안 북한이 로켓을 발사하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핵실험도 없었다"며 "일본은 행복해 하고 있다. 아시아의 모두가 행보하다"고 강조했다.

[출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캡처]

그는 "하지만 가짜뉴스는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항상 익명의 소식통을 쓴다) 일이 충분히 빠르게 진행되지 않아 내가 화가 났다고 얘기하고 있다"며 "잘못됐다. 아주 행복하다!"고 주장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앞서 익명의 미국 정부 소식통 여러 명을 인용해 북한 비핵화가 신속하게 진전되지 않아 좌절한 트럼프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화를 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16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대해서도 언론이 부당한 보도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가짜 뉴스들이 나와 푸틴 대통령의 회의와 내가 포기했다는 모든 것들에 관해 부정적으로 얘기할 때면 기억하라. 난 아무 것도 포기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그저 두 나라를 위한 미래의 이득에 대해 얘기했다"며 "또한 우리는 아주 잘 어울렸다. 이 건 좋은 일이다. 부패한 언론들만 빼고!"라고 강조했다.

/전종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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