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전자문서 소프트웨어 업체 포시에스는 창립 23주년을 맞아 새로운 기업이미지(CI)를 23일 공개했다.
새롭게 바뀐 CI의 심벌은 새를 형상화해 고객과 함께 성장한다는 기존 포시에스의 기업 정신과 글로벌 기업으로 더 높이 비상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로고타입은 유연하고 친근한 감성을 직선과 곡선으로 표현했으며, 색상은 자연친화적이며 안정감을 주는 그린(Green)과 신뢰성을 주는 블루(Blue)를 혼합했다.
박미경 포시에스 대표는 "새로운 CI는 포시에스가 글로벌 기업으로 힘차게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며 "기존 패키지 사업과 함께 올 상반기 해외에 정식 출시한 클라우드 기반 전자문서 서비스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시에스는 지난 20일 임직원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3주년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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