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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보이스퍼, '꼬마인형'으로 더원 꺾었다…413표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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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불후의 명곡' 보이스퍼가 더원을 꺾고 1승을 차지했다.

21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전설 최진희 편으로 홍경민, 더원, 김용진, 러블리즈 케이, 김나니&정석순, 더원, 보이스퍼 등이 출연했다.

[출처=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더원은 '천상재회'로 '물보라'를 부른 홍경민을 410표라는 높은 점수로 꺾고 1승을 차지했다.

이에 보이스퍼는 '꼬마인형'을 선곡해 진심을 담아 관객의 마음을 울리는 애절한 무대를 선사했다.

최진희는 "이 곡은 미혼모의 절절한 심정을 담은 곡"이라며 "23살 청년들이 애절하고 절절함을 정말 잘 표현해냈다”라고 극찬했다.

결국 보이스퍼 413표를 얻으며 단 3표 차이로 더원을 꺾고 1승을 올리게 됐다.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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