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HD]치어리더, 빨려들어갈 것 같은 섹시한 눈빛 입력 2018.07.19 오후 9:19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넥센 치어리더가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조이뉴스24 고척=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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