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김태균, 왼쪽 종아리 통증으로 교체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동현 기자] 김태균(한화 이글스)가 경기 도중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김태균은 18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5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그는 4회까지 2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있었다. 특히 0-1로 뒤진 4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좌중간 안타로 1점을 뽑아내 1-1 균형을 맞추는 데 공을 세웠다.

그러나 5회말 수비부터 김회성이 1루에 섰다. 한화 관계자는 "왼쪽 종아리에 통증을 호소했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김태균은 현재 아이싱 중이다.

조이뉴스24 수원=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김태균, 왼쪽 종아리 통증으로 교체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